연수구 갑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소개 [편집]
연수구에서 연수지구와 舊 송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이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다.
24년간 신한국당~자유한국당이 당선된 지역으로, 보수 텃밭이었으며 서울의 강남3구와 유사한 성향을 보였다. 특히 친박계의 핵심 인사였던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선거구 분리 전 이곳에서 4선을 했다. 그러나 19대 대선 및 7회 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박남춘의 득표율이 훨씬 높았다.
24년간 신한국당~자유한국당이 당선된 지역으로, 보수 텃밭이었으며 서울의 강남3구와 유사한 성향을 보였다. 특히 친박계의 핵심 인사였던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선거구 분리 전 이곳에서 4선을 했다. 그러나 19대 대선 및 7회 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박남춘의 득표율이 훨씬 높았다.
연수구 갑 관할 구역 | |
옥련2동, 동춘3동, 선학동, 연수1동, 연수2동, 연수3동, 청학동 | |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편집]
- 20대 총선 이전
2.1. 20대 총선 [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승연(鄭升硯) | 29,833 | 2위 |
40.28% | 낙선 | ||
2 | 박찬대(朴贊大) | 30,047 | 1위 |
40.57% | 당선 | ||
3 | 진의범(陳義範) | 14,175 | 3위 |
19.1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3,338 | 투표율 56.15% |
투표 수 | 74,864 | ||
무효표 수 | 809 | ||
20대 총선 인천 연수구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1위/2위) | (선거인/표수) | ||||||
득표수 (득표율) | 29,833 (40.28%) | 30,047 (40.57%) | 14,175 (19.14%) | -214 (▼0.29) | 74,864 (56.15%) | |||
옥련2동 | 41.74% | 40.78% | 17.48% | △0.96 | 56.01 | |||
선학동 | 43.67% | 38.35% | 17.98% | △5.32 | 52.66 | |||
연수1동 | 40.63% | 39.69% | 19.68% | △0.94 | 44.95 | |||
연수2동 | 39.10% | 42.05% | 18.84% | ▼2.95 | 57.63 | |||
연수3동 | 37.73% | 42.84% | 19.43% | ▼5.11 | 57.72 | |||
청학동 | 42.11% | 36.08% | 21.81% | △6.03 | 51.17 | |||
동춘3동 | 40.02% | 42.35% | 17.63% | ▼2.33 | 65.04 |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8.87% | 33.08% | 18.05% | △15.82 | ||||
관외사전투표 | 34.11% | 46.03% | 19.86% | ▼11.92 | ||||
국외부재자투표 | 24.49% | 55.78% | 19.73% | ▼31.29 | ||||
연수구가 이번 선거부터 단일 선거구에서 갑/을 선거구로 분구됐다. 단일 선거구 시절 이곳에서 4선을 한 황우여 의원은 이번엔 서구 을에서 출마한다. 그래서 새누리당은 정승연 인하대 교수를 공천했다. 한편 연수구 입성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은 박찬대 지역위원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당도 진의범 후보를 공천했다.
야권 후보 2명에 여당 후보 1명인데다가 단일화까지 무산되어 중도-진보진영은 박찬대와 진의범 두 갈래로 표심이 분열되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개표 결과 40.57% : 40.28%로 초접전 끝에 박찬대가 당선됐다.[1] 이로서 박찬대는 연수구 최초의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되었다.
정승연은 옥련2동, 연수1동에선 근소한 표차로, 선학동, 청학동에선 큰 표차로 이겼다. 또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도 이겼다. 박찬대는 연수 2,3동, 동춘3동과 관외사전투표, 국외부재자투표에서 이겼다. 본 투표는 정승연이 앞섰다.그러나 박찬대가 국외부재자투표와 관외사전투표에서 이겨 최종결과 박찬대가 당선되었다.
이렇게 초접전이었던 이유는 진의범이 야권 표를 갈라먹었던 게 컸다. 만약에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다면 더 큰 차이가 날 수도 있었다. 보수 텃밭이 아니란 걸 보여주기도 했다. 이건 4년 후에 완벽하게 입증된다.
2.2. 21대 총선 [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찬대(朴贊大) | 45,479 | 1위 |
56.87% | 당선 | ||
2 | 정승연(鄭升硯) | 33,646 | 2위 |
42.08% | 낙선 | ||
7 | 주진영(朱昣映) | 832 | 3위 |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4,956 | 투표율 64.76% |
투표 수 | 80,926 | ||
무효표 수 | 969 | ||
21대 총선 인천 연수구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1위/2위) | (선거인/표수) | |||||
득표수 (득표율) | 45,479 (56.87%) | 33,646 (42.08%) | +11,833 (△14.79) | 64.76% | |||
옥련2동 | 56.24% | 42.78% | △13.46 | 63.66 | |||
선학동 | 53.64% | 45.34% | △8.30 | 60.94 | |||
연수1동 | 55.67% | 43.37% | △12.30 | 55.26 | |||
연수2동 | 56.16% | 42.66% | △13.50 | 65.07 | |||
연수3동 | 57.72% | 41.05% | △16.67 | 65.18 | |||
청학동 | 54.85% | 44.11% | △14.74 | 59.43 | |||
동춘3동 | 58.47% | 41.0% | △17.47 | 72.18 |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8.03% | 45.67% | △2.36 | ||||
관외사전투표 | 65.28% | 33.36% | △31.92 | ||||
국외부재자투표 | 74.77% | 25.23% | △49.54 | ||||
그 와중에 정승연도 2년 전 정태옥 의원이 내뱉은 희대의 망언 이부망천의 데자뷔인 '인천 촌구석'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유승민이 선거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평소 존경하는 유 의원이 인천 촌구석까지 방문해서 감사하다."고 한 말이 논란이 되었다. 이 발언은 인천 시민들이 잊고 있었던 '이부망천' 망언을 떠올리게 만듦과 동시에 "저 사람들은 도대체 인천을 뭘로 보고 이렇게 아무 말이나 하냐?"란 반응을 보이게 했다.
결국 이게 선거에 큰 영향을 주었다. 출구조사에서도 박찬대가 크게 우세한 것으로 나왔고 개표 결과도 박찬대가 득표율 약 15%p차로 승리해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총선 때 표 차가 214표밖에 안 났던 이유는 국민의당 진의범 후보가 약 19%p를 가져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엔 그 국민의당도 없었기에 정승연이 더 분발했어야 했는데 위의 망언 때문에 결국 패배했다. 옆 동네 역시 진보 분열이란 호재를 입고도 민경욱이 패배했다.
또 박찬대는 모든 동과 거소 및 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국외부재자투표까지 퍼펙트하게 승리했다.
[1] 출구조사에서는 정승연의 투표율이 더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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